
오산 진행 순서
네 단계면 충분해요
- 버튼을 눌러 원하시는 것을 가볍게 남겨 주시면 코스와 길이부터 차근차근 정해요.
- 누우실 곳을 정해 주시면 더 할 일 없이 평소 모습 그대로 계시면 돼요.
- 기다리시는 동안은 가만히 누워 계시면 되고, 정한 때가 다가오면 관리사가 머무시는 곳으로 가요.
- 자리를 잡으시면 피하고 싶은 곳을 한 번 더 여쭤본 뒤 느긋하게 이어 가요.




뻐근한 몸을 끌고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되도록 오산 어디든 계신 곳으로 직접 가서 천천히 돌봐 드려요.

네 단계면 충분해요

말씀하시는 대로 맞춰요


나서기 전엔 신원 확인을 마치고, 관리사는 자격을 갖췄고, 도착 전엔 먼저 문자를 드려요. 느긋하게 쉬시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 담당 관리사는 원하시는 바를 바탕으로 손길을 조절해 가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몸이 무거운 날에
복부 마사지는 보통 아랫배와 옆구리가 차갑게 느껴질 때 찾는 관리를 이르는 말이에요.
같은 이름의 관리라도 그날그날 세기와 순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먼저 바라는 점을 여쭤봐요. 배 쪽을 조금 더 신경 써 달라고 하시면 그쪽에 시간을 조금 더 쓰고, 전신을 기본으로 나란히 챙겨요. 따뜻한 손바닥에 가만히 기댄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은근히 반가울 때가 있어요.
이 관리에선 강하게만 하기보다 숨이 편히 쉬어지는 힘과 빠르기로 천천히 맞춰 가요.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문자 한 통이면 돼요
정신없는 날에도 일하다 짬이 날 때 짧은 문자 하나 보내 두시면 확인하고 답을 드려요.
번거롭게 할까 걱정하지 마시고 알고 싶은 건 생각날 때 문자 한 통으로 남겨 주세요. 한창 복부 마사지 쪽을 살펴보시는 중이라면 궁금한 것부터 하나씩 문자로 여쭤 보세요.

피부에 부드럽게
바르는 양은 처음부터 말씀대로 조절하고, 오일로는 아로마 오일, 무향 오일, 호호바 오일을 두루 써요. 오일을 얼마나 쓸지는 누우시기 전에 가볍게 확인하고 그때그때 편하신 대로 바꿔 드려요. 오일 양을 어느 정도로 할지 모르시겠다면 처음엔 조금씩 써 보고 받으시면서 정해 주셔도 돼요.
받다가 향이 혹시라도 거슬리게 다가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알려 주세요.
살결이 쉽게 붉어지는 편이라면 누우시기 전에 말씀해 주시면 쓰는 양을 적게 맞춰 가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이용 시간은 24시간 맞춰 드리니 바라시는 때를 골라 가볍게 남겨 주세요.
코스마다 받는 시간은 60·90·120분 중에서 편하신 대로 정하시면 돼요. 한참 눈을 감고 있던 것 같은데 돌아보면 금방 훌쩍 간 시간처럼 남기도 해요.
언제 받는 게 좋은지 정해진 건 없지만, 마음이 한가한 날이 제일 잘 맞아요. 햇살 좋은 날 오후엔 창 가까이 누워 쉬어 가는 시간이 유난히 느긋하게 느껴져요.

몸만 편히 계세요
시트는 미리 깔아 두고, 필요한 수건도 가져가요. 오일이며 용품까지 챙겨 가고, 일회용 용품은 새것을 꺼내 쓰고, 시작 전엔 손과 용품을 소독해요. 깔끔함에 조금 깐깐하다 싶을 만큼 공을 들이는 건 편히 쉬시는 데 무엇보다 도움이 돼서예요.
정돈된 상태인지가 무엇보다 걱정되셨다면 그 부분부터 꼼꼼히 챙기고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