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관리사가 오나요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관리하는 동안 힘의 정도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선에서 맞춰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강도를 천천히 확인하고 손을 얹어요. 담당 관리사의 움직임은 정해진 틀보다 누워 계신 분의 몸 상태와 말씀을 따라 달라져요.





세 코스 모두 전신 케어

받아 보신 분들 말씀




세기와 순서는 말씀대로




자격이 있는 관리사가 오고, 관리사는 교육을 마쳤어요. 관리하는 동안 힘의 정도는 미리 짠 대로가 아니라 손님이 괜찮다고 하시는 선에서 맞춰요.
이 근처에 계신 분이라면 관리사가 첫 대화에서 불편한 곳과 바라시는 강도를 천천히 확인하고 손을 얹어요. 담당 관리사의 움직임은 정해진 틀보다 누워 계신 분의 몸 상태와 말씀을 따라 달라져요.

머무시는 곳에서
예를 들어 모텔, 펜션, 자택이나 호텔에 지내셔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이 근처에서 머무시는 곳이 어디인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기꺼이 그 자리로 찾아가요. 낯선 이를 들이는 게 익숙지 않아 망설여지신다면, 차분히 찾아가서 원하시는 만큼 살펴 가요. 계신 곳이 편한 공간이라 낯을 가리는 분도 어색함을 훨씬 덜어 내기 쉬워요.
지내시는 곳의 편안함 위에 차분한 손길을 조용히 보태는 관리예요.

편한 때를 알려 주세요
시간이 넉넉한 날엔 90분, 120분 가운데 하나로 잡아 두고 중간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쉬어 가셔도 괜찮아요.
이 근처에서 낮 내내 쉴 틈이 없었다면 그날은 저녁이 되어서 누워 받으시는 게 알맞아요.
숨을 고르며 기대어 있는 사이 하루 동안 바빴던 마음이 살며시 조용해지기도 해요. 일이 몰린 한 주의 끝에 이런 쉼을 조금 마련해 두면 새 한 주를 보내기가 조금은 편할 거예요. 이 근처에서 하루를 마치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그 마음을 모른 척하지 말고 그럴 때 편히 받아 보세요.

몸이 무거운 날에
신부 관리는 일반적으로 웨딩을 앞둔 분들이 몸과 얼굴을 돌보려고 받는 마사지를 뜻하는 말로 쓰여요.
이름이 무엇이든 전신을 기본으로 살피는 건 같고 순서와 속도는 말씀하시는 쪽에 따라 하나씩 정해요.
이름만으로는 신부 관리가 무엇을 하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궁금한 것부터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어깨와 등이 무겁다 느껴지는 날이면 애써 견디기보다 잠시 누워 기대는 쉼을 챙겨 보세요.
꾹꾹 눌러야 만족하시는 분도 있고 살살 받는 걸 편해하시는 손님도 계셔서 시작할 때 들어 보고 맞춰요.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듯 손의 무게를 그때그때 바꿔 가며 전신을 돌봐요.
등이 무거운 날일수록 힘을 더하기보다 차라리 가만히 누워 있는 편이 잘 맞을 때도 있어요.

편하게 받으시도록

몸만 편히 계세요
양은 편하신 대로 조절하고, 오일은 몇 가지를 챙겨 가는데 아로마 오일과 호호바 오일도 함께 있어요. 오일은 살결을 따라 골고루 발라 가고, 조금 줄이고 싶으시면 그때그때 알려 주세요. 수건은 따로 챙겨 가고, 손이며 용품은 먼저 소독해요. 시트는 먼저 깔아 두고, 깔고 덮을 타월을 챙겨요.
깔끔함에 유난스럽다 싶을 만큼 공을 들이는 건 느긋하게 쉬시는 데 무엇보다 필요해서예요.
손님은 그저 편하게 누워만 계시면 나머지는 저희 쪽에서 맡을게요. 이 근처에서 받으시는 날이면 깔끔한 첫 순간부터 조용한 마무리까지 같은 손길로 살필게요.